Culture

초소책방은 카페와 책방을 가진 조용한 쉼터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문화적 기능을 가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합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미술 작품이 전시되는 갤러리도 운영될 것이며, 2층에서는 소규모 모임의 공간이면서 간단한 문화적 이벤트도 기획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초소책방은 열린 공간입니다. 공공건축가 이충기(서울시립대 교수)가 참여한 이 건물은 어디든 안과 밖이 서로 통하는 유리로 되어 있으며, 사방에 드나들 수 있는 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은 앞으로 이곳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공간이 활짝 열려 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